은근히 비양심을 갖은 회원이 종종 있더라구요. 싸게 구입후 비싸게 파려는... 저런사람들 볼때면 우선 안타가운 생각이 듭니다. 돈 몇푼에 양심을 파는것 같아서요 추석이라 기분좋게 보내야하는데 또 이런 일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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