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입금후 연락 두절이네요!

mire23322005.10.22 02:13조회 수 2139추천 수 28댓글 0

    • 글자 크기



>혹시라도 잘못되서 잡아야 한다면 돈 입금한 증거만 있으면
>
>가능은 합니다만...
>
>우리 민주경찰들이 잘해줄지는... 소액인경우는 바쁘다는 핑
>
>게로 잘 안해주더군요. ( 제가 당해본 경험이기에 이에 대한
>
>딴지는 사절하겠습니다. )
>

답변 감사 합니다.
다른분에게는 적은 돈이라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제활 치료를 한달간 받을 수 있는 돈이랍니다..
집이 여이치 못하다 보니 제활 치료도 제대로 받지를 못하는 사정입니다.
정말 안탑갑고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원금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큰돈이기에 쉽게 포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조언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좀더 기다려보시고 연락을 계속 취해보시는게 낫겠습니다.


    • 글자 크기
달콩님 정말 죄송합니다. (by yswhaha) Re: 오늘 처음들어오니 황당...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1 신상을 공개합니다. mire2332 2005.10.22 2602
1210 중고구매했던 이야기.........그리구 바램 ........ 2002.05.30 1711
1209 조찬님 감사합니다.. 블랙스팅거 2003.09.21 536
1208 깔끔하게 정리 하셨네요. 공감합니다. 윤덕현 2004.03.03 515
1207 저도 밑글을 안달수가 없군요.... overlordoo 2004.09.19 942
1206 argentum 님 트렉 잘 사용하겠습니다 fine_tree 2005.01.26 557
1205 대단하십니다...이정도면 사이버탐정급...^^;;(냉면) korapi 2005.05.03 580
1204 달콩님 정말 죄송합니다. 달콩 2005.07.20 565
1203 만약 사기라면 돈은 못받습니다. hyundai 2005.10.22 2003
1202 Re: 그런 .... ........ 2002.06.14 1395
1201 참 씁슬한 마음을 갖고.... Zep꼬께 2003.10.05 532
1200 제가알고있는 사실들 그리고 kcc님께 몇가지 질문들.. 지방간 2004.03.03 837
1199 저도 캐쉬백님하고 거래를 해봤는데 껄끄러웠습니다. cashback 2004.09.20 815
1198 헉! 저에 관한 글이 올라와 깜짝 놀랬습니다. ^^ 링스 2005.02.03 509
1197 자전거 학생(부산의 그 유명한 27살 먹은 대학원생)입니다. 웰치스(G.T.O) 2005.05.03 779
1196 달콩님 정말 죄송합니다. yswhaha 2005.07.14 720
입금후 연락 두절이네요! mire2332 2005.10.22 2139
1194 Re: 오늘 처음들어오니 황당... ........ 2002.06.27 1329
1193 참 씁슬한 마음을 갖고.... start1110 2003.09.24 779
1192 가장 좋은 해결책 이로군요. stinky 2004.03.03 515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