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ㅠ.ㅠ.. 타이어도 자세히 살피니..뒤가 찢어져있군요..
밝은 낮에 햇볕에 보니 미세린 핫에스인데.. xc에서 타다가 거의 폐급 버릴 수준인거 같네요..
제가 어제 어두워서 못봤다지만 너무하신거 같습니다..
트라이얼이.. 어디에 딛히고 찢기고 하면 무척 위험해 보입니다..
정말 왠만하면 정을 붙여 보려 했는데 힘들거 같습니다..
이따 저녁때 전화 드리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약간의 불만 사항이 있어 혹시나 환불이 가능할지 문의 드립니다..
>
>내일 시합 얘기하시길래 오는길에 전화 못드렸는데..
>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내렸습니다..
>
>그냥 제자리에서 봐서 몰랐는데.. 앞바쿠가 굴러가니 많이 휘었더군요..할스 없지 잡아써야지.. 로터 볼트가 두개 없어서 인지 캘리퍼가 물었는데도 약간 유동이 있구..페달 왼쪽에서 베어링 나갔는찌 찌그덕 찌그덕 소리가 나구....
>
>
>근데.. 한강 들어가서 가장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체인이 끊어져서..ㅠ.ㅠ.끌바로 집까지 오는데(신대방동입니다) 도착하고 샤워하니 지금이 시간입니다..ㅠ.ㅠ.
>
>너무 하십니다.. 체인가이드나.. 체인 텐셔너..도 없이 그렇게 체인을 짧게 해두신줄 미쳐 몰랐습니다..
>
>전 체인 텐셔너인줄 알았는데 풀리의 일부분이었더군요.. 그러니 집어 빨리 오려고 한강에서 해머링 하니 버텨 내지 못하고..터지죠..
>
>
>흑흑.. 그리고 제가 군인이라 평일에 인터넷을 못해 몰랐는데.. 프렘이 37만원에 좀 연식이 있더군요..
>
>http://www.bicyclelife.net/record_read.php?NO=490&MOM_TITLE_NO=489
>
>사실 집에와서 잘닦고 보니.. 그렇게 밉지는 않은데.. 흑흑.. 근데 왜 ...ㅠ.ㅠ.. 플리를 체인텐셔너로 봤을까.. 내가 바보인것인지.. 아니면 이모든 것들을 말씀안해주신 님이 잘못인지 .. 정말 님이 밉습니다..ㅠ.ㅠ.
>
>어쩌면 그냥 혼자만의 푸념일수도 있습니다.. 체인 그냥 제가 이으면 됩니다. 림.. 그냥 잡아쓰면 됩니다.. 하지만.. 사전에.. 말씀 안해주셔서 비 쫄딱맞구 끌바하는 이 심점 이해가실지..ㅠ.ㅠ..
>
>
>아무튼 시합이 비로인해 취소되지 않았다면 좋은 성적 내시고.. 제 맘이 이해 되시면.. 환불해 주시면 제일 좋겠고.. 아니면.. 응당의 조치.. 림좀 잡아 주시고..뒷쪽 로터와 앞쪽 로터볼트 좀 찾아 주시고.. 페달에서 나는 소리는 기름쳐서 될지 모르겠으나. 암튼.. 첨부터 말씀 해주셨어야 하지 않았나하고 생각해봅니다..
>
>그랬다면 기분이 그렇게 많이 나쁘진 않았을텐데.. 솔직히 군인이 돈많이 버는것은 아니지만 아까 님께 말씀드렸듯 추후에 돈들어 가는게 정말.. 이상하게 올해 운이 안좋아서 인지..정말 안좋은 일들만 생겼답니다..
>
>그런데 전철 시간에 쫓기어..(대방도 아닌 내방까지만 가는 지하철에..) 자전거도 제대로 못살핀 제탓일까요.. 다시말하지만 말씀 안해주신거 매우 유감입니다..ㅠ.ㅠ..
>
>
>혹시나 내일중으로 환불 받고 싶지만..불가능하다면 계시는 샾에서 응당의 조치가 가능하시면 전화 주시고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밝은 낮에 햇볕에 보니 미세린 핫에스인데.. xc에서 타다가 거의 폐급 버릴 수준인거 같네요..
제가 어제 어두워서 못봤다지만 너무하신거 같습니다..
트라이얼이.. 어디에 딛히고 찢기고 하면 무척 위험해 보입니다..
정말 왠만하면 정을 붙여 보려 했는데 힘들거 같습니다..
이따 저녁때 전화 드리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약간의 불만 사항이 있어 혹시나 환불이 가능할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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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합 얘기하시길래 오는길에 전화 못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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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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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자리에서 봐서 몰랐는데.. 앞바쿠가 굴러가니 많이 휘었더군요..할스 없지 잡아써야지.. 로터 볼트가 두개 없어서 인지 캘리퍼가 물었는데도 약간 유동이 있구..페달 왼쪽에서 베어링 나갔는찌 찌그덕 찌그덕 소리가 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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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강 들어가서 가장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체인이 끊어져서..ㅠ.ㅠ.끌바로 집까지 오는데(신대방동입니다) 도착하고 샤워하니 지금이 시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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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십니다.. 체인가이드나.. 체인 텐셔너..도 없이 그렇게 체인을 짧게 해두신줄 미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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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인 텐셔너인줄 알았는데 풀리의 일부분이었더군요.. 그러니 집어 빨리 오려고 한강에서 해머링 하니 버텨 내지 못하고..터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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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그리고 제가 군인이라 평일에 인터넷을 못해 몰랐는데.. 프렘이 37만원에 좀 연식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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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cyclelife.net/record_read.php?NO=490&MOM_TITLE_NO=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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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와서 잘닦고 보니.. 그렇게 밉지는 않은데.. 흑흑.. 근데 왜 ...ㅠ.ㅠ.. 플리를 체인텐셔너로 봤을까.. 내가 바보인것인지.. 아니면 이모든 것들을 말씀안해주신 님이 잘못인지 .. 정말 님이 밉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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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냥 혼자만의 푸념일수도 있습니다.. 체인 그냥 제가 이으면 됩니다. 림.. 그냥 잡아쓰면 됩니다.. 하지만.. 사전에.. 말씀 안해주셔서 비 쫄딱맞구 끌바하는 이 심점 이해가실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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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합이 비로인해 취소되지 않았다면 좋은 성적 내시고.. 제 맘이 이해 되시면.. 환불해 주시면 제일 좋겠고.. 아니면.. 응당의 조치.. 림좀 잡아 주시고..뒷쪽 로터와 앞쪽 로터볼트 좀 찾아 주시고.. 페달에서 나는 소리는 기름쳐서 될지 모르겠으나. 암튼.. 첨부터 말씀 해주셨어야 하지 않았나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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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 기분이 그렇게 많이 나쁘진 않았을텐데.. 솔직히 군인이 돈많이 버는것은 아니지만 아까 님께 말씀드렸듯 추후에 돈들어 가는게 정말.. 이상하게 올해 운이 안좋아서 인지..정말 안좋은 일들만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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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철 시간에 쫓기어..(대방도 아닌 내방까지만 가는 지하철에..) 자전거도 제대로 못살핀 제탓일까요.. 다시말하지만 말씀 안해주신거 매우 유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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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내일중으로 환불 받고 싶지만..불가능하다면 계시는 샾에서 응당의 조치가 가능하시면 전화 주시고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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