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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4989님의 생각에 동감을 느낌니다.

인간만세2005.12.12 18:04조회 수 2051추천 수 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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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때에 알바에서 많은 지식과 조언 을 받으며 보람을 느껴왔는데 지금은 사람향기 넘치던 재래시장에서 대형 마트에 들어온 느낌입니다.잘못올라온 매물은 고수님들께서 친절히 조정 해주시기도 하고 입문자나 헝그리 나이더에게 인정을 배풀던 인심이 사라지고..../
업글하는중에 나오는 싱싱한 부품보다 수명이 거의다한 c급 부품이 거래 되드군요.이번에 두분에게서 급한 마음에 구입 했었는데 한분은 반품을 했는데도 환불 소식이 없고. 한분은 미흡한 부품을 주셔서 괴로웠습니다. 다시는 중고 부품을 사지않으리라 다짐해 보지만 머니 사정에 따라 또 구입 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만 예전 같지않은 살벌함마져 느껴집니다.발전을 위한 과도기이길 바라며 좀더 알찬 알바가 되어 지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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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택배로 자전거 보내보셨는지? (by ........) 글 올렸었는데... (by mire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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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4989님의 생각에 동감을 느낌니다. 인간만세 2005.12.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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