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opgun-76 보시오..

lsc19712006.03.19 11:34조회 수 7388추천 수 28댓글 9

    • 글자 크기


당신이 먼저 속인거 생각안나쇼?

막상 인천에서 용인까지 갔더니... 판매글에는 없던 여기저기 깨진흔적(뒷휠 큐알레바), 그리고 허브 등급 하향(XT에서 LX), 폭스장갑.. 새거라고 해서 2만원을 더 주고 구입했는데 와서 보니 몇번 쓴거던데...

그리고 혹시나 해서 프레임에 왈바 스티커 붙여놓은거 떼어봤떠니 여기저기 생채기가...

내가 하도 속은거 같아서 분해해서 판매중이요..

잔차만 팔아서는 내가 준 203만원+ 기름값 + 톨비는 어림도 없어서 이것저것 받아온 물품 팔았던게 죄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lsc1971글쓴이
    2006.3.19 11: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것저것.. 희안하게 생긴 옷을 팔아도 30만원 손해보고 어린넘한테 욕까지 듬뿍 먹네..

    왈바에 아는사람이 없다는게 참..
  • 억울해서 2만원에 구입한 장갑을 2만5천에 판매하시군요(첨엔 3만에 올리셨네)
    억울한 심정이해 합니다
  • 자....내가 물어보겠다...난 프레임 체인스테이 뜯어보면 알겠지만...자갈밭에서 타다가 돌이 튀어서 분명 자국이 있다....이상하면 뜯어보고, 안 사도 된다고 했지만...당신이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해서 그냥 가져간거 아닌가?
    큐알도 내가 분명이 겉에가 좀 상했지만..안에 부품은 전혀 이상없다고 했다...샵에가서 물어봐라...그게 이상이 있는건지...그리고, 당신 정말 이상한 사람인데...큐알도 당신이 분명..그 정도는 괜찮다고 했어....
    XT허브도 내가 당신 오기전에 거의 새거지만...구름성이 너무 안 좋아서 구름성 좋은 LX로 바꾸고, 휠교정까지 받았어..얘기했지..그리고, 당신 입으로 분명히 괜찮다고 했어..안 그럼 빼 놓은 XT허브까지 그냥 달라고 했음 내가 줬지..
    할 말 없으니..꼬투리 잡을게 그런 거 밖에 없지? 당신 인생처럼...ㅎ

    그리고, 지금부터...질문 좀 할께..

    1. 자전거가 그렇게 맘에 안들었으면....왜 분해하기전에 연락해서 불만을 얘기하지 않았는지...
    2. 왜 자전거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다 팔았는지...
    3. 40분가까이 이것저것 살피고, 굽실굽실 거리던 사람이...왜 이제야 얼굴 안보인다고 자신감?을 갖고 떠드는지...(역시, 오프라인에서 빌빌 곯던 사람이 온라인에서는 보이는게 없으니..좋지?ㅎ)
    5. 정...맘에 안들면...지금까지 시간이 있었는데...왜 이제서야..내가 말을 하니까..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지...
    6. 여기 장터 이용하는 사람에게 다 물어봐라...이런 상황에선 다 전 주인에게 연락을 한다거나 해서 반품을 하던지...하는데...당신은 왜 그렇게 서둘러 모든 걸 다 팔았는지..
    7. 그리고, 떳떳하면 여기다 팔지...왜 엉뚱한 곳에서 팔았는지...
  • 아참...네고는 빌빌거리면서 불쌍하게 해 달라고 하던 사람이 왜 자기 글에는 '현장네고불가'라고 한건지..정말 궁금하군..ㅎ
  • lsc1971글쓴이
    2006.3.19 12: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쯔쯧..
    `제가 어떻게 벌어서 사는지 알면 네고해달라고 못할거에요~`했던 사람이 누군데.. 자꾸 빌빌거리고 굽실거리고 불쌍해보인다는건지..ㅎㅎㅎ

    왈바를 이용하지 않고 바셀을 이용해서 잔차를 분해해서 판매하고 용품들을 판매한건.. 당신이 주로 활동한다는 왈바에서는 싫어할거라 생각했기에 그랬고, 내가 잘 몰라서 사왔으니 완차로 판매해도 내가 사온 금액은 어림도 없고.. 분해해서 팔면 조금이라도 손해를 만회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분해했는데 뭐가 잘못
  • 좋은 쪽지 기능 있지 않습니까...
    이런 글 정말 싫습니다. 두 분이서 서로 물어뜯는 모습.
    다른 사람이 보기에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한번만 더 생각하면 알 수 있고, 또 한번만 더 생각하면 더 좋은 해결방법이 있는데..
    꼭.. 궂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 곳에 꼭 올려야 되는 이유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기 싫습니다.. 이런 글들.
  • 좋은 해결방법 없고, 저런 사람은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쪽지로 할것이 따로 있죠..ㅎ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도 없군..ㅋ

    일단...전 돌이킬 수 없게 되었으니...그냥..깨끗하게 잊을랍니다.

    저 사람도 그냥...가족과 행복히 잘 살기 바랍니다. 그럼..^^
  • 누가 잘못 했는지 몰라도.. 서로 연락처 알고 있다면.. 두분이서 만나서 얘기 하는게 젤 나을듯 합니다.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물 흐리지 말길 바랍니다..
  • lsc1971글쓴이
    2006.3.19 13: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덕분에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듯.. ^^
    나 때문에 울 가족들은 욕 실컷 먹었으니 오래 살겠네..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1 killrock님과의 거래 june1974 2004.06.04 507
1270 세상이 이래서야 원... hukaci 2004.09.18 503
1269 참 한심하네요. 잘못을 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 되지 말도 안되는 변명이나 하고...쯧.. rare78 2005.01.27 874
1268 완성차란에 only 님이나 다른분이 글을 적은걸 보고 난다음에 ...... 자전거학생 2005.05.03 922
1267 휠셋 ralfu71 2005.07.05 743
1266 최규종님. 강선구님. 제상복님 감사합니다^^ remedios0321 2005.10.21 1984
1265 요맨님과 봉사리님 고맙습니다. ........ 2002.05.07 1147
1264 송동하님 감사합니다. l8192ee 2003.09.15 628
1263 진실게임이 되었습니다. - 그 세번째 물리 쪼(탈퇴회원) 2004.03.03 706
1262 02' Trek 6700 구입기 wontaeng 2004.06.05 825
1261 입문 하시는 분들 꼭 이런 글 읽어야 합니다. 십자수 2004.09.17 747
1260 지나가다가 글보고 리플하나 몇자적어봅니다..^^ durrl 2005.01.29 546
1259 psy100ps<<<------이사람 이었군요...참.... swswswa 2005.05.03 653
1258 휠셋 바른발 2005.07.05 1350
1257 진정서 접수 시켰습니다. 딱 걸렸어 2005.11.01 1925
1256 개운한 거래였습니다 ........ 2002.05.07 1458
1255 nills 권한일님께 깊은 감사를 cannonone 2003.09.15 644
1254 정말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물리 쪼(탈퇴회원) 2004.03.03 750
1253 양지님과의 거래 후기.. 양지 2004.06.07 525
1252 도데체가 언제쯤이면 그런사람들이 사라질까요.... ckddud1226 2004.09.18 556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