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자전거를 팔았는데요. 제발 현장 네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분명히 네고 안된다고 그랬고 약속 잡을 때도 아무말 없다가 거래 하려니까 차비 정도는 빼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솔직히 좀 황당했습니다. 직장인 같던데 돈없는 학생에게 꼭 그래야 하는지.
제 생각에 자전거를 팔 때는 구매자를 맞이 하고, 자전거를 살 때는 찾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자께서 지하철을 타고 오던, 비행기를 타고 오던 간에 그것은 구매자가 감수해야 합니다. 물건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사전에 합의된 금액을 지불하세요. 제발 좀.
분명히 네고 안된다고 그랬고 약속 잡을 때도 아무말 없다가 거래 하려니까 차비 정도는 빼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솔직히 좀 황당했습니다. 직장인 같던데 돈없는 학생에게 꼭 그래야 하는지.
제 생각에 자전거를 팔 때는 구매자를 맞이 하고, 자전거를 살 때는 찾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자께서 지하철을 타고 오던, 비행기를 타고 오던 간에 그것은 구매자가 감수해야 합니다. 물건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사전에 합의된 금액을 지불하세요.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