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놈들 데리고 올때 들인돈 먹인값 300이상이 됩니다
물론 돈주고 분양시켜도 되지만 제입장에서 아파트 주민들때문에 저한테 필요한거라 교환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돈주고 팔수도 있지만 한곳으로 보내려고 일부로 이러는 겁니다 알지도 못한분들 말함부로 하지마세요
사람한테 듣기싫은 소리하라고 있는입 아닙니다
여기왈바는 제대로된 사람이 드물군여
괜히 제가 중간에 참견하였나 보네요,,
개를 좋아는 저이지만, 집이 아파트라 개를 못키우는 안타까운 맘에서 글을 올린것입니다.
qmfforzot님!!
저는 님께 딴지를 걸은 것이 아닙니다!
판매하시는 님께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이고
jhoh73님께서 개를 좋아하는 분이라
위의 글을 쓰신것 같네요.
참고로 한달에 한번씩 개를 15마리(도베르만, 새퍼트,
시츄, 퍼그 등) 키우고 있는 고모부네 집에서 가서 목욕 해주고 온답니다. ^^
좋은 분한테 판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의도를 오해하시것 같네요....
저의집 에도 16년 기른 큰개가 있읍니다 약 500_600m 정도 걷는데 1시간 이상 잡어먹지요,아침산책 시키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산책시키는 일을 16년동안 하고 있읍니다 그시간이면 자전거 싫큰 타겠지요? 요즘들어
빨리 늙어 죽었으면 하고 마음속으로 자주빌었읍니다
그런중 어제밤 누군가 기르다 버린 애완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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