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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MP3내놓은사람인데요.....혹이런거두가능합니까?

nick2102004.12.26 21:40조회 수 1135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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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가장아키는게 두가지라면요....그건잔차와.....강쥐들입니다...

저의집 강쥐가 아기를낳아서....혹시나 여기계신분들도 좋아하실지 몰라올려볼게요....

제가 미국유학시절 데리고온....그레이트피레니즈견종입니다...

지금키우는 아이들이너무많아 아기들까지키우기는무리구요....

피레니즈아기들...요즘가격이많이 떨어졌더라구요...

우리아기는 한국에선 보기흔친 않을겁니다....

파티칼라이거든요....

보통보시는그런 파티아이들가는 차이가있죠....미국챔프혈이거든요...

어쨌든....그냥구경삼아라도함보세요....

암놈1 숫놈3마리나서 무지하게발육좋읍니다....

암놈50,숫놈30정도하면 알맞을듯하네요...

딴지사절이구요....분양한하셔두좋아요.....그냥이쁘게봐주시면고밥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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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너무 귀엽당
  • nick210글쓴이
    2004.12.26 21: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26일되서요...지금분양하는아이들은아니구요....접종하구....그러면45일이나50일후니천천히한번
    구경하시라구올려놓은겁니다...초대형사이즈라...말라뮤트보다더크는아기들이예요....

    이아기들이 플란다스개라고들 많이알고있으시더라구요.설매가 아니구 수레나 마차를끄느아이들이라전해지는아이들입니다..
  • 구매글은 아닙니다만....참 귀엽습니다!! 나중에 사진이라도....^^
  • 어미개 뒤에 밥극릇이 세수대야라고 봤을때......정말 크당. 강아지들 키우면 하루가 다르게 크겠네요. 정말 이쁘네요.
  • 헛! 말라뮤트보다 크다니...저희집 말라뮤트가 너무 많이 먹고 덩치도 엄청 커서
    부담스러운데 더크다니 키우시는분도 대단하시네요^^;;
  • 이쁘네요.언젠가 단독주택에 살게되면 개 키우고 싶습니다.
  • 2004.12.27 07:30 댓글추천 0비추천 0
    [프란다스의 개] 원작에 나오는 개는 'Bouvier des Flanders'라는 품종이라고 합니다.
    http://www.puppydogweb.com/gallery/bouvierdesflanders/boudesfla_vellios.jpg
    우리가 옛 일본 만화에서 봤던 것 하고는 많이 다르지요.
    그 만화를 그린 사람이 일본 정서에 맞추려고 했는지 아니면 좀 더 포근한 분위기로 가고 싶었는지 원본과는 아주 다른
    개를 그려넣었습니다. 만화에서는 Bernhardiener(Saint Bernard)를 닮은 개인데 귀가 쫑긋 서 있어서 진돗개나 [아끼다]품종 분위기도 납니다.
    몇 해 전에 다시 만화영화로 만들었는데 'Bouvier des Flanders'를 제대로 그려 놓았습니다.

    nick210 님이 올려 놓은 사진에 있는 품종도 스무 해 전 쯤 TV에서 만화영화로 나왔습니다.
    '용감한 졸리'라는 만화영화에서 하얗고 커다란 '졸리'라는 개가 나오는데 바로 그 품종입니다.
    Pyrenees산 지방에서 나온 품종이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 nick210글쓴이
    2004.12.27 08:27 댓글추천 0비추천 0
    vr604님이말씀하신거 알고있는부분인데 보통사람들이 다들 플란다스의개라해서 그냥 그렇다고 말하곤하죠..
    달려라졸리를아시는거보니 30대이신가보내요...어렸을때 기어속에 멋진개가 조리 ...ㅍㅣ레니즈였는데....
    그때그만화처럼 그소녕의주머니속 말티즈도 키운답니다...그조그만 하얀개가 말티즈라면요...ㅎㅎ 소년을 등에때우고 달리던모습니 아직도 어린시절 만화속에서 생생하내요... 이거 동심으로 돌아간듯하내요....ㅎㅎ
  • 난또 무료분양인지 알랐넹 _ _ 우리집에서 큰개 키우면.. 집안이 완전 쌩뚱맞죠.. (옆에 있는 아버지.. 분명히 그릇 생각할것같당...) ∑ 개그기 먹는사람 야만인... 애완견을 사랑합시뎅.~
  • 2004.12.28 20: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정말로 너무 너무 멋있습니다. 개를 너무 마니 좋아 하는데... 정말 키우고 싶네요... 예전에 리트리버를 키우다 하느 ㄴ사업이 좀 힘들어저 키우던 개까지 시골 내려 보낸 적이 있습니다... 아직 머 그리 좋아 진건 아니지만...ㅋㅋㅋ
    님의 개를 보니 우리 니체가 생각나네요... 엄청난 말썰꾸러기 였는데 ㅋㅋㅋ 선생님의 종을 잘 몰라 하는 이야기 인데요. 키우는데 있어 그리 까다롭지 않은 견이라면 의사가 있습니다. 금액상 숫놈 해야 할거 같구요.. 머 저야 분양을 목적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니 머 관계 없습니다. 함 통화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011-9708-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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