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렸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기에...
먼저 자전거가 팔려서 노트북은 그냥 갖고 가려고 합니다.
사실, 애들 엄마가 노트북 판다는 말에 얼마나 난리를 치던지..휴.. ㅠㅠ
관심 주셨던 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먼저 자전거가 팔려서 노트북은 그냥 갖고 가려고 합니다.
사실, 애들 엄마가 노트북 판다는 말에 얼마나 난리를 치던지..휴.. ㅠㅠ
관심 주셨던 분들께 감사의 말씀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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