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개를 파시다니... 정말실망입니다... 개파는사람 정말시러...생명을 돈으로 따지다니..

지금 개 버리는판에 판다는개 말이나 되나여??? 하루대 죽는개만해도 몇십마리 아니 몇백마리
되는것 같은데.. 유기견샌터로 자리가없어서 1달동안 대리고있다가 주인 없으면 알락사 시키는데..
왠만하면.. 정말 키울수 있는 사람한테 무료 분양하세여.. 그리고 개한테 들러가는 돈만해도 얼마나
나오는지 잘 아시면서.. 저같으면 키울수 있는사람한테 보내겠습니다..

땅콩이는 밖에서 아니고 안에서 키우죠.미니핀이랑..치와와 종류가 추위를 엄청 탑니다. 이불속에서도 부들부들 떨정도니..
..^^;; 그런데 암컷은 집에서 숫컷은 밖에서 키워요 불쌍하긴 해도...오줌을 이리저리 찍찍.싸고다니니..감당안되서요.

MTB님은 잘모르시나보네요 강아지파시는분이 무슨 동물학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글고 소중한강아지 무료로 그냥주는것도 좋습니다 그치만 공짜로 데려가서 어짜피공짠데 키우기 싫다고 버리면 돈아깝겠습니까? 아니잖습니까 소정의금액이라도 지불하고 지금 주인분의 곁을떠나는 강아지들을 잘키우겠다는 뜻으로 귀한 생명들 분양하는겁니다 중고자전거님은 남들한테 뭐라도 주고서 그런소리하시죠 무료로드립니다 란에 뭐라도 올리신적있나요 개에드는비용이 만만치않은거 아는사람은 다압니다 하지만 그만한각오를하고서 데려가시는분들도 계시거든요 글고 용도가 기타란인데 강아지 올리는게 안된다는사람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만

몇년간 기른 개를 파는 것도 아니고.... 강아지 분양하는 것 가지고 왜 불만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강아지를 아무에게나 무료로 주는 것이 더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기르다 보면 이것저것 돈 많이 들어가는데,
15만원 정도가 부담스러우신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믿고 넘겨드릴 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이쁘당~음..우리집 치와와 색이랑 같군요^^

생명은 아주 작을지라도 그냥 주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 저는 이 판매글을 보면서 어머님께 초코탄 한마리 선물해드릴까 생각중이엿습니다 . 그런데 예방접종에 용품에 비용생각때문에 .... ㅜ.ㅠ

형편에 따라 적당한 가격에 분양하는 것 괜찮다고 봅니다.
많이도 키울 형편이 된다면야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버리는 등의 동물 학대만 않으면 되겠죠.

요즘 방학이다 모다해서 어이없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 왜일까 --ㅋ

어~ 깜딩이 넘 귀엽다 한 5만원 정도엔....잘키울수 있는데......

요즘에 개를 키우는 가정도 많고 버리거나 잃어버리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언론에서 요즘 개를 버린다고 하는데
언론에서 떠도는 말처럼 버리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버려지는 개보다 잃어버리는 개의 숫자가 더 많은데 언론에서는 버려진다고 표현의 기사를 쓰는것 같습니다...
강쥐를 키우다보면 그 자견도 보게됩니다. 자견이 태어났는데 무작정 다 끌어 안고 키울수는 없는거죠...
요술풍선님 말씀대로 원래 강쥐는 공짜로 주는게 아니랍니다... 공짜로 개를 주면 개가 건강하게 크지않는다고 전해내려오는 말이 있고, 또 공짜로 개를 받으면 아무래도 "키우다가 힘들어지면 그냥 남한테 주면되지뭐"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자견이 태어나면 분양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건강한 강쥐를 얻기위해 정성도 많이 들이셨을겁니다...
가정에서 키우시는 분이 꼭 본전이나 상업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주변에 잘 아는분한테 공짜로 술한잔 먹고 분양해 줄수도 있습니다..
제가 볼땐 적당한 가격에 분양하시는 것은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에? 그럼 애견쎈타에서 개파시는 분들은 전부 나쁜사람?
적당한 가격에 분양하는건 나쁜 일이 아닌것 같은데...
저도 믹스견 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그 녀석도 돈 조금 주고 분양해 왔는데, 그럼 나두 나아쁜 사람... -.-;;
그놈, 아주 애교가 많아서 너무 이뻐요. ^^

언제나 이상한 리플 다는 사람은 정보 미.공.개......말 한마디에 자신이 있고 신념이 있고
책임을 질수 있다면 자신을 먼저 보여줄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는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전 지금 진도개 두달된 넘 무료분양받아 키우는데 얘가 아직 적응을 못해서요. 일주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피하네요. 제가 떵오줌치우고 사료에 맛난것 다 주는데 왜 피하죠. 강아지가 너무 소심해요...
키우시는 분들 제가 너무 서두르나요... 딴엔 조금 섭섭하더이다.ㅋ ^^

저두 전주인에게 엄청 혹사당했던 개를 한마리 데려오게됐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저를피했죠 그때마침 제가 대학교겨울방학이 시작이되서 강아지와함께 하루이틀 보내다보니 몇개월지나니깐 이놈이 목줄없이 풀어놔두 제옆에서 같이 발걸음에맞춰서 걷는게 아니겠어요^^ 기다려보세요 지금은 피하더라두 자주 얼굴보이고 같이 있는시간이 길어진다면 그강아지도 주인에게 응답할꺼예요 진돗개 키워보고싶네요 순종진돗개들은 다들 순하게생겼더라구요 황구,백구,갈구,흑구 전부다^^
암튼 여건이 된다면 강쥐다시 키우고싶어요

방학이라 그런지 엄한태클 많네요..참..

이런곳에서 정말 여러가지 파시는군요,,중고장터인데,,강아지도 중고이군요,,^^강아지는 애견센타에서 파시는게,,
저두 개를 좋아하지만,,이런 건전중고 장터에 개를 중고식으로 파는건 좀,,그렇습니다,,다른 중고는 몰라도,,
강아지 중고는 그렇습니다,,,정말 마음으로 분양할련 애견센타에서 정말 키우고싶는 사람들에게 파세요,,
애견센타에선 돈을 많이 못받아서 그런가,,^^ 정말 키우고 싶은 분에게 분양할려면,,그렇게 하세요,,
아무튼 이런곳에서 개까지 중고식으로 파는건 그렇습니다,,개는 중고가 아니라,,생명이있는 생명체 이군요,,
다시는 이런곳에서,,개를 파는것을 못봤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파는것이 장터 아닌가?
별쓸데없는 리플들은 무지하게 다누만 고등학생놈 부터 시작해서 벼라별 남이멀팔던간에 거 참견말고 조용히 살자
!폐가되지않는다면 멀팔지못하것냐 이 인간들아~~

MTB중고자전거사여 님... <== 이님 리플 보고 ... 한마디 남김니다..
당신 제정신이요?? 강아쥐 파는게 뭐 어때서 그러는지... 기가 막히네요..
분양하시는 분은 자식새끼 같은 아가들을 분양하셔서 맘도 아프실껀데.. 거기다 말도 안되는 태클을 거시는 분은
제 정신을 하는 말입니까??? ....................... 방학기간이긴 맞나 보군요.. 수준이하 리플을 보고 기가 막힙니다

MTB중고자전거사여님. 여기저기 리플많이다시는거봤는데 가끔 썡뚱맞은 말씀
마니하시는듯합니다. 저도 나이가많진않지만 즐겁게 라이딩하시면서 철좀드시길.

MTB중고는 악플을 자주 하는거 같던데, 맞춤법에도 좀 신경을 써야겠네. 남 파는거에 대해 악플 놓는게 취미군요. 안쓰려고 했는데, 보고있자니 가만 있을수가 없어서 한번 쓰게 되는군요. 여기저기서 악플 날리는거 많이 봐 와서 좀 견제를 해야 할 듯. 앵간히 하시길

어서 방학이 끝나야 될텐데
애기들이 집에서 컴터만 하니까 헛생각만 들지~~쯔쯔쯔

이런..뭔 리플이 이리도많은가해서 들어와봤는데....잘못들어왔네...ㅡ.ㅡ;;;

참말들많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처요^^잘들해보슈~~

직접 앞에선 아무말도 못할사람이겠죠? 저런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