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이고 둘레는 좀 진한 나무색입니다. 산뜻하고 심플합니다.
1년 되었고, 사용기간은 한 6개월, 하루에 한두번 문 열었다 닫은게 전부입니다. 손잡이가 커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밑에쪽에 서랍 있고, 내부에 잡아당겼다 넣었다 하는 나무판(그 위에 옷바구니 놓는)들이 여러 단으로 있습니다. 구조는 대충 비슷하지요.
당연히 새것과 구분 안될 정도입니다. 흠잡을 데 없습니다.
엄청 발품 팔고 돌아다닌 끝에 100만원에 구입했던 것, 40에 판매합니다.
상계동인데, 구입 전에 확인 원하시면 약속 잡아서 보러오셔도 좋습니다.
먼 지방은 좀 곤란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배달 문제는 전화로 상의하구요.
전화나 문자가 좋겠네요.
011-667-4203
즐거운 자전거 생활~~ ^^
(싱긍침대 역시 1년 안된 것(사용 한두달)도 5만원 정도에 팝니다. 구입시 20만원대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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