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십니까?? 여기서 사는 사람들은 새것을 중고 값으로 사고 싶은 심리를...저도 전에 물건을 팔려고 나가서 물론 직거래해서 들어왔더니 담날 환붛해달라고 하는거죠 이유는 중고가격에 새것을 원하는듯한 말이더군요 나참...뭐 그심정이야 이해못하는것은 아니지만
도대체가 찌질이와 구분이 않가더군요..ㅡ.ㅡ;;
비록 "장사"라고 일컷으셨지만...신발일 경우 정품이 비싸므로 이렇게 오이엠 제품 저렴히 내주시니 필요한 분들께니 정말 좋은 일 아닙니까! 아무튼 원칙에 어긋났다고 하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실제로 자전거 샾에서 일하는 분들도 여기에 물건 많이 올립니다. 그게 중고든 새꺼든 다 장사 아닙니까..
왈바 캐쉬는 1000원 도 부담이 되네요. 하루에 100개 이상 정도 거래 글이 생기는데..
캐쉬에 대해서만도 큰 수익이 있을 거 같습니다.
캐쉬 제도 도입후 정직하고 신중한 거래가 이뤄졌긴 하지만...
이 컴뮤니티가 큰 회사의 옥션처럼 "장사"하는 목적의 홈피가 아닌이상 좀 비쌉니다.
옥션처럼 순수 "거래의 목적"이였다면 할 말 없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