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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고글] 위즈덤 Dark Brown/H.I.PERSIMMON (6.5만원)

goreseol2005.08.08 20:43조회 수 50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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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에 관심있으신 분들 보세요~

04-05 시즌에 사용했던 오클리 위즈덤 다크브라운 하이퍼시몬 고글입니다.

제가 산 가격은 14.9만에 샀습니다. 8만에 팝니다.(6만5천원으로 수정...)

사진은 퍼온 사진인데 새제품 대비 95% 이상입니다.

렌즈 기스 없고 밴드 보풀도 없습니다. 거의 사용을 못했던 제품이라서...(1~2회 정도 착용했던 것 같습니다.)

박스와 번들로 들어있는 헝겊케이스 모두 있습니다.

아시안핏은 아니고 미국내수품입니다.

옷과 맞추려고 일부로 브라운으로 샀고 안질리고 세련됐습니다.

어쨌든 여기는 인천이고 직거래 위주로 팔고 싶지만 택배거래도 가능합니다.

011-236-2963

리플,쪽지보다는 웬만하면 문자,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혹시 인천 구월동, 만수동 근처에 계시면 바로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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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goreseol글쓴이
    2005.8.8 2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뭔가 착각하신 듯 하군요.
    어디서 그런 시세가 나온건지 대체 이해가 안되는군요. 04-05 시즌에 싸게 파는 곳에서 14~15만 정도 받던 물건을 5~6만에 중고로 판다는건 들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동호회나 헝그리보더사이트에 자주 들어가는 편이지만 그런 시세는 성수기가 아닌 지금에나 적용되는 가격입니다.
    뭐 악의로 쓰신 리플은 아닌 것 같지만 04-05 성수기 때 위즈덤 새제품이 중고로 그리 잘 나오지도 않았지만 하이퍼시몬이 아닌 일반 퍼시몬이나 싸게 파시는 분이 6~7만 정도 받았습니다. 시즌이 끝날 무렵(3월 이후)에 5~6만이었죠. 하이퍼시몬은 지금도 8만에 파시는 분들 많습니다. 물론 헝그리보더 장터나 여기서나 리플이 안달리는 것을 보니 제가 좀 비싸게 올린 것 같긴 하네요. 제가 시세에 좀 무딘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말씀하신 시세는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리듐(화이어, 블루...) 제품은 10만에도 팔립니다.
    본의 아니게 말이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쨌든, 충고는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가격을 낮추겠습니다. 6만5천에 네고는 없는 걸로 하고 안팔리면 그냥 쓰겠습니다.
  • goreseol글쓴이
    2005.8.9 0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글이 남아있는 한 거래성사전이니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 04~05에 하이퍼시몬과 파이러이리듐 위즈덤 신동품 두개를 성수기때에 아주 져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수정하시니 빨리 팔릴듯 하네요.안라즐라~~
  • goreseol글쓴이
    2005.8.9 17: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 그러셨군요. 그 가격에 그렇게 구하셨으면 그냥 거저 구한건데... 잘 구하셨네요.
    6만5천에 올려놓으니 문자, 전화에 엄청 시달렸습니다. 괜히 판 것 같기도 하고...
    시즌 스포츠... 좀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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