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빔프로젝터 및
dateBought=2005.10~12
productComment=정품
price=600000
availableRegion=택배가능, 평일-오산, 주말-서울송파광진노원
returnGood=단순변심오노~
1. 2005년 10월 18일 구입한 하루 6호 입니다.
하루6호 프로젝터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하루6호는 현재 국내 홈씨어터용 프로젝터를 만드는 중소기업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있는
인터911의 4개월전 모델입니다.
인터 911은 하루1호라는 이름으로 자작 프로젝터를 만들던 매니아 집단에서
전문 빔프로젝터 제조회사로 크게 성공을 한 회사이구요.
현재 대다수의 매니아들에 의해서 선택되어지고 있는 프로젝터입니다.
저 또한 홈씨어터 구축 경력 3년동안 하루 4호부터 시작해서 6호까지
이 회사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일반 상용 프로젝터에 비해 절대적인 사양과 능력을 비교하는 것은 가격에서부터 3~4배
차이가 있으므로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 부분이고요.
뭐 상용 프로젝터와 비교해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A. 아무래도 비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
B. 손쉬운 관리와 저렴한 유지비 ( 램프교환비용 상용 프로젝터의 1/10 )
C. 손쉬운 개조와 업그레이드
제가 길게 썰을 풀어봤자 상인의 입바른 소리에 지나지 않기에 요정도로 소개는 마치구요
직접 www.inter911.com 으로 들어가셔서 후딱 둘러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실질적인 사항으로 들어가자면요
빔프로젝터는 위에 기본사항에 기재된 바 그대로 구입한지는 3개월여 지났습니다만
회사 및 개인적인 문제로 인하여 설치는 커녕 제대로 영화한편 보질 못했습니다.
물품 도착하자마자 확인차 3시간여 가동시킨 것이 전부이구요..
그 당시 함께 구입한 그리고 딱한번 펼쳐본 글라스비드 100인치 스크린 자동 따라갑니다.
스크린은 제품 길이가 길이다보니 도저히 한샷에 못집어넣어서 촬영포기 ㅠ
제품구입당시 스크린까지 75만원 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직 카드 할부도 남아있군요 ㅠㅠ
2. 2005년 12월 잠시 하루6호에 미쳐보고자 질러논 개풍전자 미라클 2 (리모콘포함)
HTPC 케이스입니다. 아주 멋드러진 케이스입니다.
몰론 질러놓고 빡스 뜯어놓고는 파워 한번 연결해보지 못한 제품입니다.
파워를 구입해놓고도 말입니다.. ㅠㅠ 파워는 에너맥스 미니파워입니다.
케이스는 제품 구입당시 7만 5천원 이었습니다. 파워는 2만5천원
3. 역시나 2005년 12월 미친척 질러논 10M 길이의 RGB케이블 입니다.
용산 길바닥이나 온라인상에서 허접하게 팔리고 있는 케이블 절대 아닙니다.
AV 전문점에서 판매인의 혀놀림에 속에 몇배는 주고 샀다는 아픈 기억이 있지만
구입당시 5만원에 구입을 했구요 동일사양 현재 2~3만원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가지 모두 더하야 구입가격 90만원이구요, 단지 제가 3~4달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3~4개월동안 진짜 주인이 되셨어야 할분들께서 사용할 수 없었단 이유만으로
30만원 다운되었습니다.
네고의 여지 충분히 있고요, 만약 오산으로 오시는 분에 한해서 기름값과 담배값, 그리고 감사의
표시 충분히 하겠습니다.
아참 하루6호는 배송포장 그대로 있습니다만 스크린과 HTPC케이스는 일반 이삿짐박스로 포장하였습니다.
일과시간이 일정치 않은관계로 늦은 10시 이전에는 문자메세지를 이용하심이 빠르실줄로 아룁니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홈씨어터를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스크린샷 한장 올립니당...
dateBought=2005.10~12
productComment=정품
price=600000
availableRegion=택배가능, 평일-오산, 주말-서울송파광진노원
returnGood=단순변심오노~
1. 2005년 10월 18일 구입한 하루 6호 입니다.
하루6호 프로젝터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하루6호는 현재 국내 홈씨어터용 프로젝터를 만드는 중소기업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있는
인터911의 4개월전 모델입니다.
인터 911은 하루1호라는 이름으로 자작 프로젝터를 만들던 매니아 집단에서
전문 빔프로젝터 제조회사로 크게 성공을 한 회사이구요.
현재 대다수의 매니아들에 의해서 선택되어지고 있는 프로젝터입니다.
저 또한 홈씨어터 구축 경력 3년동안 하루 4호부터 시작해서 6호까지
이 회사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일반 상용 프로젝터에 비해 절대적인 사양과 능력을 비교하는 것은 가격에서부터 3~4배
차이가 있으므로 아무래도 무리가 있는 부분이고요.
뭐 상용 프로젝터와 비교해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A. 아무래도 비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
B. 손쉬운 관리와 저렴한 유지비 ( 램프교환비용 상용 프로젝터의 1/10 )
C. 손쉬운 개조와 업그레이드
제가 길게 썰을 풀어봤자 상인의 입바른 소리에 지나지 않기에 요정도로 소개는 마치구요
직접 www.inter911.com 으로 들어가셔서 후딱 둘러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실질적인 사항으로 들어가자면요
빔프로젝터는 위에 기본사항에 기재된 바 그대로 구입한지는 3개월여 지났습니다만
회사 및 개인적인 문제로 인하여 설치는 커녕 제대로 영화한편 보질 못했습니다.
물품 도착하자마자 확인차 3시간여 가동시킨 것이 전부이구요..
그 당시 함께 구입한 그리고 딱한번 펼쳐본 글라스비드 100인치 스크린 자동 따라갑니다.
스크린은 제품 길이가 길이다보니 도저히 한샷에 못집어넣어서 촬영포기 ㅠ
제품구입당시 스크린까지 75만원 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직 카드 할부도 남아있군요 ㅠㅠ
2. 2005년 12월 잠시 하루6호에 미쳐보고자 질러논 개풍전자 미라클 2 (리모콘포함)
HTPC 케이스입니다. 아주 멋드러진 케이스입니다.
몰론 질러놓고 빡스 뜯어놓고는 파워 한번 연결해보지 못한 제품입니다.
파워를 구입해놓고도 말입니다.. ㅠㅠ 파워는 에너맥스 미니파워입니다.
케이스는 제품 구입당시 7만 5천원 이었습니다. 파워는 2만5천원
3. 역시나 2005년 12월 미친척 질러논 10M 길이의 RGB케이블 입니다.
용산 길바닥이나 온라인상에서 허접하게 팔리고 있는 케이블 절대 아닙니다.
AV 전문점에서 판매인의 혀놀림에 속에 몇배는 주고 샀다는 아픈 기억이 있지만
구입당시 5만원에 구입을 했구요 동일사양 현재 2~3만원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가지 모두 더하야 구입가격 90만원이구요, 단지 제가 3~4달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3~4개월동안 진짜 주인이 되셨어야 할분들께서 사용할 수 없었단 이유만으로
30만원 다운되었습니다.
네고의 여지 충분히 있고요, 만약 오산으로 오시는 분에 한해서 기름값과 담배값, 그리고 감사의
표시 충분히 하겠습니다.
아참 하루6호는 배송포장 그대로 있습니다만 스크린과 HTPC케이스는 일반 이삿짐박스로 포장하였습니다.
일과시간이 일정치 않은관계로 늦은 10시 이전에는 문자메세지를 이용하심이 빠르실줄로 아룁니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홈씨어터를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스크린샷 한장 올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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