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엑기스
dateBought=2006년 9월 18일
productComment=정품
price=12000(4킬로)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가능
(*저는 왈바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며, 행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제가 전적으로 책임
을 지겠습니다. 저는 사업자 등록된 장사꾼도 아니며 그냥 시골 농부의 아들입니다. 혹시
발생될 분쟁의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엑기스 판매를 하였는데 재고가 없어서 이제 엑기스를 못팝니다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이 가을이 내내 밤은 판매할 예정입니다. 하동은 매실도 유명하지만 밤의 고장으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예전 같으면 이 맘때 밤값이 도매값도 킬로당 3천원을 육박하는데 요즘은 워낙
중국놈들 때문에 밤값이 많이 떨어졌네요^^ 여러분이 사 먹는 밤 출처도 모르고 생산지도
모르고 드시잖아요. 오늘 저희 부모님이 파는 밤의 내력과 고향을 알고 먹으면 참 그 느낌이
다를겁니다. 사진에 보시는 가운데 볼록한 곳이 저희 밤산입니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선산
이기도 합니다. 이 주위는 360도 철벽처럼 지리산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이곳에
물은 여러분이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맑은 물을 자랑합니다. 동네 이름은 삼화실이라고 하죠^^
이 밤을 당일 저희 할머니하고 어머니가 아침에 올라가 줍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에 농협
공판장에 넘깁니다. 아주 헐값으로 말입니다. 저번주까지 도매가격이 킬로당 1700원정도 했
습니다. 그럼 가격 책정은 왜 12000원이냐? 택배비와 상자값 4500원을 제하면
8천5백원이 남습니다. 결국 농협 공판장에 파는 가격에 백원이라도 더 받고 팔려는 농촌
사람들의 맘입니다. 저희 밤 사서 당장 마트에 파는 밤하고 비교해 보십시오^^ 햇밤이 뭔지
알게 될겁니다. 지금 농협 쇼핑몰 들어가서 밤들 얼마하는지 비교해 보시면 이 밤이 싸다는
걸 알게됩니다. 밤은 하루에 약 50킬로 나옵니다. 하루에 열분 이상 주문을 못 받습니다.
저희 어머니 욕심은 단골 100분만 확보해서 정기적으로 시골것이 그리운 분들 사철 내내
친환경으로 지은 농산물 원활히 팔아 보는 겁니다. 농협에 1700원에 판거 어머니랑 마트
에 가면 어느새 3천원으로 둔갑해 있습니다. 가슴 아프죠^^
끝으로 손으로 밤을 선별하다 보면 벌레먹은게 한두개쯤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밤을 삶아
서 꽉 깨물었는데 애벌레가 잠자고 있다.......ㅋㅋ 이거 불량 아냐^^라고 소리치지 마시고
이밤이 이렇게 건강하구나라고 생각하십시오! 도시분들 맨날 유기농 부르짖으면서 당장
벌레 그것도 깨끗한 애벌레 나오면 기겁하고 시골분들한테 억박질러서 환불 받아내는데.....
내용 끝입니다. 다른 싸이트 보시면 절대 비교 안되고 농협 쇼핑몰에 나온 것 보시고 이게
얼마나 가치 절하해서 파는지 비교해 보십시오^^
저희 집 주소는 경남 하동군 적량면 동리 이정마을입니다.
밤 4킬로(대와 중 크기 혼합) 12000원 택배비 물론 포함됩니다.
쪽지보다 문자가 더 빠릅니다. 쪽지는 제가 저녁에만 확인을 하는지라 문자 주시면 제가 바로
아버지께 주문을 넣어 드릴 수 있습니다. 이점 꼭 유념하세요^^ 이왕이면 입금하시고 주소
랑 가르쳐 주시면 혼란이 덜합니다.
농협 643 12 167610 최좌훈
농부가 그렌져 타고 논두렁 가는 세상이 올때까지........쭉!!
dateBought=2006년 9월 18일
productComment=정품
price=12000(4킬로)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가능
(*저는 왈바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며, 행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제가 전적으로 책임
을 지겠습니다. 저는 사업자 등록된 장사꾼도 아니며 그냥 시골 농부의 아들입니다. 혹시
발생될 분쟁의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엑기스 판매를 하였는데 재고가 없어서 이제 엑기스를 못팝니다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이 가을이 내내 밤은 판매할 예정입니다. 하동은 매실도 유명하지만 밤의 고장으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예전 같으면 이 맘때 밤값이 도매값도 킬로당 3천원을 육박하는데 요즘은 워낙
중국놈들 때문에 밤값이 많이 떨어졌네요^^ 여러분이 사 먹는 밤 출처도 모르고 생산지도
모르고 드시잖아요. 오늘 저희 부모님이 파는 밤의 내력과 고향을 알고 먹으면 참 그 느낌이
다를겁니다. 사진에 보시는 가운데 볼록한 곳이 저희 밤산입니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선산
이기도 합니다. 이 주위는 360도 철벽처럼 지리산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이곳에
물은 여러분이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맑은 물을 자랑합니다. 동네 이름은 삼화실이라고 하죠^^
이 밤을 당일 저희 할머니하고 어머니가 아침에 올라가 줍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에 농협
공판장에 넘깁니다. 아주 헐값으로 말입니다. 저번주까지 도매가격이 킬로당 1700원정도 했
습니다. 그럼 가격 책정은 왜 12000원이냐? 택배비와 상자값 4500원을 제하면
8천5백원이 남습니다. 결국 농협 공판장에 파는 가격에 백원이라도 더 받고 팔려는 농촌
사람들의 맘입니다. 저희 밤 사서 당장 마트에 파는 밤하고 비교해 보십시오^^ 햇밤이 뭔지
알게 될겁니다. 지금 농협 쇼핑몰 들어가서 밤들 얼마하는지 비교해 보시면 이 밤이 싸다는
걸 알게됩니다. 밤은 하루에 약 50킬로 나옵니다. 하루에 열분 이상 주문을 못 받습니다.
저희 어머니 욕심은 단골 100분만 확보해서 정기적으로 시골것이 그리운 분들 사철 내내
친환경으로 지은 농산물 원활히 팔아 보는 겁니다. 농협에 1700원에 판거 어머니랑 마트
에 가면 어느새 3천원으로 둔갑해 있습니다. 가슴 아프죠^^
끝으로 손으로 밤을 선별하다 보면 벌레먹은게 한두개쯤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밤을 삶아
서 꽉 깨물었는데 애벌레가 잠자고 있다.......ㅋㅋ 이거 불량 아냐^^라고 소리치지 마시고
이밤이 이렇게 건강하구나라고 생각하십시오! 도시분들 맨날 유기농 부르짖으면서 당장
벌레 그것도 깨끗한 애벌레 나오면 기겁하고 시골분들한테 억박질러서 환불 받아내는데.....
내용 끝입니다. 다른 싸이트 보시면 절대 비교 안되고 농협 쇼핑몰에 나온 것 보시고 이게
얼마나 가치 절하해서 파는지 비교해 보십시오^^
저희 집 주소는 경남 하동군 적량면 동리 이정마을입니다.
밤 4킬로(대와 중 크기 혼합) 12000원 택배비 물론 포함됩니다.
쪽지보다 문자가 더 빠릅니다. 쪽지는 제가 저녁에만 확인을 하는지라 문자 주시면 제가 바로
아버지께 주문을 넣어 드릴 수 있습니다. 이점 꼭 유념하세요^^ 이왕이면 입금하시고 주소
랑 가르쳐 주시면 혼란이 덜합니다.
농협 643 12 167610 최좌훈
농부가 그렌져 타고 논두렁 가는 세상이 올때까지........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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