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Lumix DMC-LC5
dateBought=2003
productComment=파나소닉코리아 정품
price=170,000원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이상시
파나소닉 루믹스 DMC-LC5 400만화소 디카팝니다.

실사진 첨부하겠습니다.
파나소닉코리아 정품이며 언제든 A/S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구성품은
본체를 포함한 기본품목외에 LCD-보호커버겸 차광막(?)있구요
지오토스 0.5배 62미리 광각랜즈 포함입니다.(이제품은 한두번 꽃사진 찍을때 사용한 신동품입니다-박스안에 설명서 가죽파우치 박스셋트입니다)
메모리는 기본 32메가에 추가로 구입한 파나소닉 정품 256도 포함됩니다(파나소닉메모리비쌉니다)

추가랜즈를 장착할수있는 경통도 정품부착되어있구요.
마틴유브랜즈등...설명서 CD,충전기,USB컴퓨터연결 케이블등...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나소닉코리아 정품 풀구성에 이것저것 많습니다.

카메라 상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합니다(LCD보호커버부착)
흔한 생활기스도 잘 찾아봐야 한두개 보일듯말듯...합니다.
첫아이때 잠깐쓰고 거의 집안에서 기념일에 한두번 정도씩 전원확인차 사용이
전부였습니다.
때문에 컷수도 이제 새로운 폴더 하나 넘어갔나 그렇습니다(1000컷 조금 넘은듯...)
암튼 밖에서 사용한 일이 거의없어 상태 최상입니다.

끝으로 카메라에대해 덧붙이자면
화소는 지금 나오는 1000만화소시대에 뒤떨어지지만 일반사진찍고 좀큰사이즈 확대하는데
아무 영향 없습니다.
전문가만 아니라면 쓸만합니다.
특히 밝은 라이카 VARIO-SOOner?랜즈  가 이제품의 생명인지라
실내에서도 후레쉬 터트릴일이 없이 그냥 촬영해도 깨끗한 화질을 얻을수있습니다.
2.0의 밝은 랜즈밝기로 빠른 셔터스피드가 가능해 400만화소임에도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수있습니다.(사실 랜즈가 카매라의 값을 좌우하는 가장큰 요인이죠, 실내에서도 후레쉬 팍팍 터트려야 흐쁘였게 사진나오고 래드아이 생기는 그런 콤펙트카메라랑 랜즈의 차원이 다릅니다)

참고로 삼X600만화소대의 카매라로 야간에 촬영한 적있는데 후레쉬터트려도 그냥
시커멎게 나오더군요.
야간에도 탁월한 사진을 얻을수있습니다.
라이카랜즈의 2.0밝기의 랜즈의 우수성때문인가봅니다.
갇난아이들 사진찍기에 참 좋습니다(후레쉬없이 촬영가능하니 아이들 눈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직거래는 부천이구요
택배거래는
세부 작동상태를 사진많이찍어 구매하실분 메일로 전송후
이상유무 확인작업거친후 판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