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산악 자전거 즐겨찾기
dateBought=2008.03
productComment=정품
price=2만원
availableRegion=직거래 및 택배
returnGood=불가능
- 산악 자전거 즐겨찾기 라는 책명의 국내외로 유명한 자전거 정비 서적입니다.
동호회 회원분들과 자주 가는 자전거 샵 사장님이 권하시길래 작년 3월에 샀다가
몇 번 훑어보고 그냥 놔두어서 찢어지거나 얼룩진 곳 없이 새책과 다를 바 없고
상태 좋습니다. 새책으로 구입시 3만 5천원 합니다.
아래는 책 설명입니다.
-책 소개
미국 베스트셀러로서,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활용할 수 있는 쉽고 명쾌한 자전거 정비 교과서입니다. 자전거인들이라면 누구나 필요로하는 자전거 정비의 모든 정보를 망라함으로써 꼭 소장해야 할 필독서로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제대로 된 산악자전거 교과서가 한 권쯤은 있어야죠."
산악자전거 단행본인 '산악자전거 즐겨찾기'(크레이지북)의 번역과 기획을 담당한 www.sanzler.com) 이동건 소장의 말이다. 그가 번역한 원서는 1996년에 초판이 나와 현재 네 번째 개정판이 새롭게 나왔으며, 미국의 수천만 라이더와 미캐닉에게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즉, 영미권 라이더들이 검증하고 인정한 교과서와도 같은 책이라는 것. 이 차장이 이 책의 번역을 기획한 계기는 작년겨울에 미국의 BBI(Barnett Bicycle Institute)에서 프로페셔널 미캐닉 과정과 피팅(fitting) 및 자세(position)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면서라고 한다. "제가 정말 감탄한 것은 고급 정비기술보다 그들이 짜놓은 매뉴얼 자체였지요. 즉, 누구나 따를 수 있는 표준이 있더라는 것이죠. 자전거의 역사가 우리보다 길고 산악자전거가 태동한 본고장이다 보니, 수백 년 간 축적되어온 최고 정점의 이론과 기술이 쉽게 매뉴얼화 되어 있더라는 겁니다. 저도 산악자전거를 거의 10년간 탔지만, 정보들을 전문가보다는 마니아들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어쩌면 가장 기초적인 윤활유 사용법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었더군요. 고가 자전거라는 하드웨어는 있었지만, 진작 그 성능을 끌어내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는 없었던 거죠." 고가 자전거라고 해서 좋은 자전거는 아니라는 것이 그의 생각. 즉, 이번 책의 의미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자전거에 적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라는 것이다. 교과서가 있다면 한국도 지금보다 훨씬 성숙된 자전거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확신이다.
- 직거래는 수원에서 하며 택배 거래시 택비 착불입니다.
- 2만원
010-2756-2118
dateBought=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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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2만원
availableRegion=직거래 및 택배
returnGood=불가능
- 산악 자전거 즐겨찾기 라는 책명의 국내외로 유명한 자전거 정비 서적입니다.
동호회 회원분들과 자주 가는 자전거 샵 사장님이 권하시길래 작년 3월에 샀다가
몇 번 훑어보고 그냥 놔두어서 찢어지거나 얼룩진 곳 없이 새책과 다를 바 없고
상태 좋습니다. 새책으로 구입시 3만 5천원 합니다.
아래는 책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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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스트셀러로서,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활용할 수 있는 쉽고 명쾌한 자전거 정비 교과서입니다. 자전거인들이라면 누구나 필요로하는 자전거 정비의 모든 정보를 망라함으로써 꼭 소장해야 할 필독서로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제대로 된 산악자전거 교과서가 한 권쯤은 있어야죠."
산악자전거 단행본인 '산악자전거 즐겨찾기'(크레이지북)의 번역과 기획을 담당한 www.sanzler.com) 이동건 소장의 말이다. 그가 번역한 원서는 1996년에 초판이 나와 현재 네 번째 개정판이 새롭게 나왔으며, 미국의 수천만 라이더와 미캐닉에게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즉, 영미권 라이더들이 검증하고 인정한 교과서와도 같은 책이라는 것. 이 차장이 이 책의 번역을 기획한 계기는 작년겨울에 미국의 BBI(Barnett Bicycle Institute)에서 프로페셔널 미캐닉 과정과 피팅(fitting) 및 자세(position)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면서라고 한다. "제가 정말 감탄한 것은 고급 정비기술보다 그들이 짜놓은 매뉴얼 자체였지요. 즉, 누구나 따를 수 있는 표준이 있더라는 것이죠. 자전거의 역사가 우리보다 길고 산악자전거가 태동한 본고장이다 보니, 수백 년 간 축적되어온 최고 정점의 이론과 기술이 쉽게 매뉴얼화 되어 있더라는 겁니다. 저도 산악자전거를 거의 10년간 탔지만, 정보들을 전문가보다는 마니아들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어쩌면 가장 기초적인 윤활유 사용법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었더군요. 고가 자전거라는 하드웨어는 있었지만, 진작 그 성능을 끌어내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는 없었던 거죠." 고가 자전거라고 해서 좋은 자전거는 아니라는 것이 그의 생각. 즉, 이번 책의 의미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자전거에 적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라는 것이다. 교과서가 있다면 한국도 지금보다 훨씬 성숙된 자전거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확신이다.
- 직거래는 수원에서 하며 택배 거래시 택비 착불입니다.
- 2만원
010-275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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