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말발굽님 덕분에 알게 된 식당입니다. 주제 넘게 한마디 보탭니다. 말발굽님께 용서를 구하며... 46번 국도, 마치터널을 지나서 '천마산 스키장'입구를 지나고 '쉼터'휴게소를 지나서 약 500미터 지점에 위치한 가구전문점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마석읍내로 들어가는 옛길 갈림길 못미쳐에 있습니다. 들꽃님! 개업(?)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밥값을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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