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을 즐기시는 MTB동호인 카라비나님이 운영 하는 돼지볼살구이집 입니다..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 뜨겁던 작년에 동호인들이 모여서 한국을 응원하러 즐겨 찾던 집입니다.
돼지고기에 '볼살'이라는 게 있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죠. 돼지볼살은 돼지 양쪽 볼에
있는 살로 부드럽다고 알려진 갈매기살보다 더 부드럽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죠.
다른 돼지고기 구이집과 달리 '볼살'을 주메뉴로 해 문을 연 이색적인 고기구이집입니다.
돼지 한 마리에 100g밖에 나오지 않는 양쪽 볼살을 어렵게 구해 일반인에게 선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막창구이도 있는데... 질이 떨어지는것이 있으면 아예 내놓지를 않는것도 이집의 자랑거리입니다.
특별히(?)주문할경우 막창을 구워 먹은후 카라비나님이 직접 숯불위 석쇠에 밥 한공기를 엎어서
누룽지처럼 구워주는 것또한 다른곳에서 맛볼 수 없는 특이한 맛 입니다.
부드러운 고기맛은 어른아이 할것 없이 무난하게 드실수가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시면 벽면에 기대고 있는 스콧 다운힐 잔차를 보실겝니다.
수유동 광산부페 대각선 건너편 골목에 위치하고 상호는 "뽈집" 전화 : 998-5241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 뜨겁던 작년에 동호인들이 모여서 한국을 응원하러 즐겨 찾던 집입니다.
돼지고기에 '볼살'이라는 게 있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죠. 돼지볼살은 돼지 양쪽 볼에
있는 살로 부드럽다고 알려진 갈매기살보다 더 부드럽고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죠.
다른 돼지고기 구이집과 달리 '볼살'을 주메뉴로 해 문을 연 이색적인 고기구이집입니다.
돼지 한 마리에 100g밖에 나오지 않는 양쪽 볼살을 어렵게 구해 일반인에게 선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막창구이도 있는데... 질이 떨어지는것이 있으면 아예 내놓지를 않는것도 이집의 자랑거리입니다.
특별히(?)주문할경우 막창을 구워 먹은후 카라비나님이 직접 숯불위 석쇠에 밥 한공기를 엎어서
누룽지처럼 구워주는 것또한 다른곳에서 맛볼 수 없는 특이한 맛 입니다.
부드러운 고기맛은 어른아이 할것 없이 무난하게 드실수가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시면 벽면에 기대고 있는 스콧 다운힐 잔차를 보실겝니다.
수유동 광산부페 대각선 건너편 골목에 위치하고 상호는 "뽈집" 전화 : 99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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