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전거 투어가 끝나면.. 맛난 집들이 궁금했었는데.. 딱이군요.. 들꽃님도 뵌지 너무 오래 되었군요... 클럽 오픈 벙개 때리시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제라도 한꾸러미 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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