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올려놓은 일산의 등촌샤브칼국수...
번호표 받고 20여분 기다리다가 식사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늦은시간이라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겠지하고 갔는데..
3시 30분에 갔는데도 번호표 32번... 12팀이 앞번호...
정말 그집 무쟈게 잘되더군요... 하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기에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가 않더라구요.. 늘 그러려니 하니까...
오늘은 9명이서 버섯칼국수 6인분(1인 4,000원)에 샤브 고기2접시(1접시 6,000원)숯불고기 2인분(1인분 7,000원)...
등심 샤브샤브 먼저 먹고,,, 칼국수 먹고, 밥 볶아먹으니 배가 든든 하더군요.
볶은밥은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아뭏튼 일산쪽 계신분들은 함 가보실만 할겁니다.
번호표 받고 20여분 기다리다가 식사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늦은시간이라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겠지하고 갔는데..
3시 30분에 갔는데도 번호표 32번... 12팀이 앞번호...
정말 그집 무쟈게 잘되더군요... 하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기에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가 않더라구요.. 늘 그러려니 하니까...
오늘은 9명이서 버섯칼국수 6인분(1인 4,000원)에 샤브 고기2접시(1접시 6,000원)숯불고기 2인분(1인분 7,000원)...
등심 샤브샤브 먼저 먹고,,, 칼국수 먹고, 밥 볶아먹으니 배가 든든 하더군요.
볶은밥은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아뭏튼 일산쪽 계신분들은 함 가보실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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