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게 벌써 2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지난번 올리신 글 보니까 바쁘신부서에서 다른곳으로 옮기셨나 봅니다.

맛길 소모임을 출범하면서 포르테님 말씀 하신것처럼 우리 OB들의 사랑방 모임의 공간 역할을

하는것에 보다 더 큰뜻을 두었습니다.

포르테님께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지적을 하신것 같습니다.

이 맛길 소모임의 보다 중요한 취지가 그러한 만큼 자주 오셔서 구수한 이야기 많이 나누시지요...

조만간 맛길 출범 먹벙에서 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과천,강동 지역 맛집 소개 많이좀 해주세요^^

올리신 글은 머릿글로 올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