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에서 역삼동까지 점심시간에 다녀가시고...
저도 그집은 85년부터 다녔으니 벌써 19년이나 되었네요.
처음에는 단층건물에 기사식당으로 시작을 한집이거든요.
부대찌개맛,재료,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 가격만 많이 올랐죠.
반찬두 변함 없구... 아참 요새는 깻잎 반찬이 안나오더군요.
겨울에 제맛이 나는집이기도 하죠..
저도 그집은 85년부터 다녔으니 벌써 19년이나 되었네요.
처음에는 단층건물에 기사식당으로 시작을 한집이거든요.
부대찌개맛,재료,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 가격만 많이 올랐죠.
반찬두 변함 없구... 아참 요새는 깻잎 반찬이 안나오더군요.
겨울에 제맛이 나는집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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