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요즘 유행하는 버전으로 읽어주세요 ^ ^)
지금은 번뜩 생각나는 집이 없지만 경험을 토대로 맛집을 올리겠습니다.
들꽃님 몇해전에 다이어트 하셨던거 기억하거든요.
맛길하시면서 체중조절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왈바의 사랑방/맛집의 보고 맛길 화이링~
반월인더컴. ^ ^;;
지금은 번뜩 생각나는 집이 없지만 경험을 토대로 맛집을 올리겠습니다.
들꽃님 몇해전에 다이어트 하셨던거 기억하거든요.
맛길하시면서 체중조절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왈바의 사랑방/맛집의 보고 맛길 화이링~
반월인더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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