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사장님이 늦게 예약하여
자리 빼느라고 고생을 하였다고 앞으로는
빨리 예약 하라고 전화번호있는 키홀더까지 주더라구요
들꽃님 아니였으면 쪼겨 났을겁니다 내뒤에
오신몇분은 바로 자리없다고 돌려 보내더군요
그날 괜히 많이 시켜서
남겨둔 멍개, 해삼 그리고 소라등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자리 빼느라고 고생을 하였다고 앞으로는
빨리 예약 하라고 전화번호있는 키홀더까지 주더라구요
들꽃님 아니였으면 쪼겨 났을겁니다 내뒤에
오신몇분은 바로 자리없다고 돌려 보내더군요
그날 괜히 많이 시켜서
남겨둔 멍개, 해삼 그리고 소라등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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