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술약속이 생겨서 비를 핑계로 접은듯 합니다. 자꾸 이렇게 펑크내시면 안됩니다. 오늘과 내일, 모레까지 연속 불가피한 술자리가 이어지기에 저는 참석이 어럽겠습니다. 참으로 아쉬운 마음입니다.... 세월은 자꾸 가는데.... 비나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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