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날 따끈한 설렁탕 국물에 쉰 깍뚜기 국물 풀어서 쇠주 한잔 하면 좋겠습니다. 언제 시내 나갈일 있으면 점벙 함 해야 겠어요. 근데 파나맥스님은 댁이 어디시죠? 중랑천에도 번쩍 하시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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