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습니다. 아늘넘 딸랑 하나씩 끌구 들꽃님과 저........ 두 가족들 틍에 끼여 재미있게 보낸것 같습니다. 정기놈....... 이제 표정이 많이 어르스러진것 같더군요. 저두 아들놈 자전거 고려해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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