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서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빠질 수 없는 맛난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맛집 품평 간단하게라도.. 올리겠습니다. 들꽃님. 집에 와보니.. 친히 문자를 주셨는데... 쩝. 제가 전화를 두고가서.. 맛난곳 가르쳐 주려 하신거지요? 적어주신곳중 두곳 찍고 왔습니다.. 아. 맛난다. 입에 침이 고이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