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석은 맛이 변했다기 보다는 먹거리가 그만큼 늘고 많이 생겨서 자주 접하다 보니
그만큼 맛이 없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막 생길무렵(80년 ~ 81년경)엔 태능입구 사거리 부터 무허가 가건물부터 시작해서
한참 많이 생겼다가 헐리면서 태능 배밭갈비등 배밭농장으로 갈비집이 들어가면서면서
부터 갈비집이 대규모로 커지기 시작했죠.
옛날에 서빙하시는 아주머니한테 약간의 수고비를 미리 주면 정말 푸짐하게
같다주시곤 했는데... 지금도 그러려나??
말 나온김에 조 위에다 돼지갈비집 한군데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그만큼 맛이 없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막 생길무렵(80년 ~ 81년경)엔 태능입구 사거리 부터 무허가 가건물부터 시작해서
한참 많이 생겼다가 헐리면서 태능 배밭갈비등 배밭농장으로 갈비집이 들어가면서면서
부터 갈비집이 대규모로 커지기 시작했죠.
옛날에 서빙하시는 아주머니한테 약간의 수고비를 미리 주면 정말 푸짐하게
같다주시곤 했는데... 지금도 그러려나??
말 나온김에 조 위에다 돼지갈비집 한군데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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