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옛날에 태능갈비집은

........2003.04.30 21:28조회 수 1108추천 수 29댓글 0

    • 글자 크기


지금처럼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 양쪽으로 배밭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태능으로 소풍와서  동생주려고  남겨논 칠성사이다와 빵 그리고 상품으로 받은 공책을 갖고 가다  갈비집을 지날때 풍겨오는 그 냄새 때문에
군침을 흘리던 생각이나는군요.
이제는 길을 넓혀 갈비집이 없어지고  45번 종점 근처에 몇군데만 남았지만
예전에는 많이 있었습니다.
먹을게 흔한 요즘은 갈비가 특별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양념을한 갈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제 태능근처 유명한 맛집은 갈비집보다 멍집이 유명합니다.
일부러 멍을 먹으로 가기도 하지요.
멍집 소개는 다음에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잠깐 퇴계원근처 야산이나 탈까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 비 그쳤습니다.--- 콜!~ 들꽃(탈퇴회원) 2003.04.23 1077
227 말나온김에 [도봉/우이동/북한산] 주변 맛집 : 3. 감자탕{퍼온글} 들꽃(탈퇴회원) 2003.04.23 1742
226 말나온김에 [도봉/우이동/북한산] 주변 맛집 : 2..해장국{퍼온글} 들꽃(탈퇴회원) 2003.04.23 1638
225 말나온김에 [도봉/우이동/북한산] 주변 맛집 : 1... 족발집{퍼온글} 들꽃(탈퇴회원) 2003.04.23 3084
224 아니...피하시는겁니까? 들꽃(탈퇴회원) 2003.04.23 1074
223 ㅎㅎ 일산 일은 잘보고 가신거겠죠? 들꽃(탈퇴회원) 2003.04.23 1059
222 [도봉/우이동/우이동주막집]환상의 족발맛 들꽃(탈퇴회원) 2003.04.23 1514
221 들꽃님은 바람잽이! ........ 2003.04.23 1045
220 도봉/우이동/우이동주막집/환상의 족발맛 ........ 2003.04.23 1795
219 염장... 토토 2003.04.23 1141
218 축하드립니다. 토토 2003.04.23 1150
217 비 그쳤습니다. ........ 2003.04.23 1013
216 kaon 2003.04.23 1042
215 [평촌]<물항>의 오분작이 뚝배기와...고등어 갈치 회 들꽃(탈퇴회원) 2003.04.23 1132
214 [평촌/물항/ 오분작이 뚝배기와...고등어 갈치 회] ........ 2003.04.22 3013
213 한판 겨뤄보려고 했는데... 들꽃(탈퇴회원) 2003.04.22 1088
212 보호대 갖구 오세요! ........ 2003.04.22 1029
211 마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죠?.. ........ 2003.04.22 1006
210 웃지마세욧^^ 들꽃(탈퇴회원) 2003.04.22 1066
209 미식가 푸르뫼님 께서... 들꽃(탈퇴회원) 2003.04.22 1024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41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