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 양쪽으로 배밭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태능으로 소풍와서 동생주려고 남겨논 칠성사이다와 빵 그리고 상품으로 받은 공책을 갖고 가다 갈비집을 지날때 풍겨오는 그 냄새 때문에
군침을 흘리던 생각이나는군요.
이제는 길을 넓혀 갈비집이 없어지고 45번 종점 근처에 몇군데만 남았지만
예전에는 많이 있었습니다.
먹을게 흔한 요즘은 갈비가 특별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양념을한 갈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제 태능근처 유명한 맛집은 갈비집보다 멍집이 유명합니다.
일부러 멍을 먹으로 가기도 하지요.
멍집 소개는 다음에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잠깐 퇴계원근처 야산이나 탈까합니다.
태능으로 소풍와서 동생주려고 남겨논 칠성사이다와 빵 그리고 상품으로 받은 공책을 갖고 가다 갈비집을 지날때 풍겨오는 그 냄새 때문에
군침을 흘리던 생각이나는군요.
이제는 길을 넓혀 갈비집이 없어지고 45번 종점 근처에 몇군데만 남았지만
예전에는 많이 있었습니다.
먹을게 흔한 요즘은 갈비가 특별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양념을한 갈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제 태능근처 유명한 맛집은 갈비집보다 멍집이 유명합니다.
일부러 멍을 먹으로 가기도 하지요.
멍집 소개는 다음에하겠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잠깐 퇴계원근처 야산이나 탈까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