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뵈었네요. 민기군과 정기군의 씩씩한 모습도 좋았구요. 저는 딸만 둘이라서 아직 아들에 대한 감흥이 없답니다. ^^ 든든하시지요? 부럽습니다. 경황이 없어 제대로 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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