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전거를 타고서 순천에서 여수까지 갔습니다 목적은 맛길을 따라서....
가는도중에 그~방꾸 때문에 고생을 많이하여서 도착 예정 시간을 2시간
정도 길 에서 갈팡 질팡 하였습니다 ...
노래미 식당 도착 하여서 자전거를 가지고 허기진 배를 얼른 채울려고
유명한 노래미정식을 주문 하였습니다 주문 받으신 아줌마 @~@
주방에 정식 2인분... 주방에서 쳐다보고서 손을 흔들거군요 안된다고
아줌마 정식은 1인분에 23.000 원인데 비싼걸 뭐~할려고 먹느냐는 표정과
느그들이 돈 있겟냐는 느끼한 표정...구이정식을 먹으라고 강요.....
기분이 나뻐서 우리 돈 없쑤 하는 표정으로 그냥 나왔습니다
바로 옆집 함남면옥 점심시간이 상당히 지난 시간인데 손님이 많습니다
자전거 때문에 고민을 하니깐 사장님 께서 책임을 진다고 걱정 말라고하여
편하게 냉면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바깥에서 의자를 놓고서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장소에서 50년간 냉면 전문점 이었습니다 35년만에 찾어간 그집인데도
그맛은 지금도 동일하였습니다 .....
옛날창평시장국밥 이집을 표현 하는것 같습니다 창평시장내에 있는 국밥집
입니다 돼지곱창으로 만든 국밥인데 꼬리한 냄새를 어떻게 없애버린것 인지
아직까지 아들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맛 있는집 입니다
맛길을 찾아 떠나는 자전거는 행복합니다 @~@
가는도중에 그~방꾸 때문에 고생을 많이하여서 도착 예정 시간을 2시간
정도 길 에서 갈팡 질팡 하였습니다 ...
노래미 식당 도착 하여서 자전거를 가지고 허기진 배를 얼른 채울려고
유명한 노래미정식을 주문 하였습니다 주문 받으신 아줌마 @~@
주방에 정식 2인분... 주방에서 쳐다보고서 손을 흔들거군요 안된다고
아줌마 정식은 1인분에 23.000 원인데 비싼걸 뭐~할려고 먹느냐는 표정과
느그들이 돈 있겟냐는 느끼한 표정...구이정식을 먹으라고 강요.....
기분이 나뻐서 우리 돈 없쑤 하는 표정으로 그냥 나왔습니다
바로 옆집 함남면옥 점심시간이 상당히 지난 시간인데 손님이 많습니다
자전거 때문에 고민을 하니깐 사장님 께서 책임을 진다고 걱정 말라고하여
편하게 냉면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바깥에서 의자를 놓고서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장소에서 50년간 냉면 전문점 이었습니다 35년만에 찾어간 그집인데도
그맛은 지금도 동일하였습니다 .....
옛날창평시장국밥 이집을 표현 하는것 같습니다 창평시장내에 있는 국밥집
입니다 돼지곱창으로 만든 국밥인데 꼬리한 냄새를 어떻게 없애버린것 인지
아직까지 아들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맛 있는집 입니다
맛길을 찾아 떠나는 자전거는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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