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저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온라인상에서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껍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맛길 운영하시느라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산길과 엠티비 메니아에서도 변함없이 많은 분들께 식도락의 진수를 나누어주시기를... 요청하신 대로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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