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 상가에 위치한 훈제마을입니다
식도락가로 유명한 분이 차린 음식점인데
여러가지 다양한 훈제 소시지와 오리요리
거기에 어울리는 와인을 함께 서브합니다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아
모듬을 시키면 골고루 훈제의 묘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층에는 커다란 방이있어 단체모임도 가능
특이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식도락데이트하고 싶으실 때
촛불과 와인을 곁들인다면 금상첨화입니다
훈제 요리가 식지않도록
알콜램프로 데워주는 쟁반도 운치있습니다
서빙하는 사람들도 잘 훈련이 된듯
서빙 매너가 그런대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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