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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찜닭집...

treky2003.08.30 11:56조회 수 1326추천 수 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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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집이 한때 마구마구 퍼졌으나 지금은 많이 없어 졌죠...
개인적으로 찜닭....집에서 닭조림을 해먹어봐서리.....
뭐 특별한걸 못느끼는터라...

근대...
"봉추찜닭" 요건 좀 먹을만하더군요..
절라절라리 맵습니다..
닭과 당면 다 먹고 나면..밑 바닥에 고추가 쫙 깔려 있죠...
밥 비벼 먹고 잡으면 열심히 고추를 집에내야 하는...귀차니즘에 빠지는...
근대 쪼까 가격이 쌔더군요...


아 근대 가서 꼭 이말을 해야 해요..
"절라절라 당면 많이 주새요..." 하면 당면 절라절라 많이 준답니다...
(당근...추가비용은 없지용....)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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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by treky) 흐미 침넘어 가구먼... (by 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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