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회는 은빛 비늘을 살려가며 생선회를 하기가 참 힘들다. 그러나 제주시 탑동(서부두방파제)에 있는 초가장횟집은 그렇치가 않네요. 고등어 회맛도 일품 이구요. 역시 회맛을 결정 짓는것은/ 신선도,소스, (회의크기)가 결정짓는것 같습니다. 글구 이집 여사장님(송명순 ) 제주시 탑 여성라이더 이구 마음씨도 좋네요. 전화;064)75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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