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사람이라면 신선한 회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사는 도시가 바다냄새가 물씬풍기는 부산이라 회맛을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미각을 사로 잡은 횟집이 민락동 회센터 옆건물(이곳도 회를 파는 곳임) 지하(이곳한곳뿐임)에 위치한 33횟집엔데 초저녁에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회를 주문하면 초밥으로된 생선이 없는 밥만 접시에 주고 회는 따로 다른 접시에
나오는데 회를 작은 초밥에 올리고 취향에 맞게 냉이고추양념이나 초장에 찍어 드시면
그맛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매운탕이나 지리로 나오는 탕도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담겨 나오는데 그 또한 충격입니다.
미식가라 자부하신다면 주저마시고 저의 충격을 함께 느껴보시길...
남자 2인기준으로 소주3병에 회, 탕으로 나온 계산은 5만원6천원정도=참고하시길
한국사람이라면 신선한 회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사는 도시가 바다냄새가 물씬풍기는 부산이라 회맛을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미각을 사로 잡은 횟집이 민락동 회센터 옆건물(이곳도 회를 파는 곳임) 지하(이곳한곳뿐임)에 위치한 33횟집엔데 초저녁에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회를 주문하면 초밥으로된 생선이 없는 밥만 접시에 주고 회는 따로 다른 접시에
나오는데 회를 작은 초밥에 올리고 취향에 맞게 냉이고추양념이나 초장에 찍어 드시면
그맛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매운탕이나 지리로 나오는 탕도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담겨 나오는데 그 또한 충격입니다.
미식가라 자부하신다면 주저마시고 저의 충격을 함께 느껴보시길...
남자 2인기준으로 소주3병에 회, 탕으로 나온 계산은 5만원6천원정도=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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