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동의 명물.. 우성갈비.. 사실 연탄갈비는 날씨가 더워지면 약간 꺼려질 수 밖에는 없는데요.. 곧 장마도 온다고 하니.. 천막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벗삼고.. 코 끝을 약간 쌰하게 만드는 연탄이 주는 고문도 즐길겸..^^ 주룩주룩 장마비가 내릴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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