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길을 우연히 보다가 밑에 스탐님의 막국수 얘기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각자에 입맛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기에 다른 분들도 근처에
지나가실 기회가 되시면 들러보시라고 쓰는것 입니다.
양평에서 6번국도를 타고 서울로 오다보면 국수리라는 동네를 지나게 됩니다.
국수역 이라고 삼거리 이정표도 있습니다.
국수리 입구 삼거리에 국수리 휴게소와 GS주유소가 있는데 주유소 끝부분에 파란색
입간판에 청산막구수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환갑이 지나신듯한 주인 아주머니가 혼자서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성격도 화통하시고 솜씨도 그만이신거 같습니다.
유명산이나 양평 갔다 오시는길에 한번 들르셔도 좋으실것 같에서 두서없이
써 보았습니다.
우리모두 저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각자에 입맛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기에 다른 분들도 근처에
지나가실 기회가 되시면 들러보시라고 쓰는것 입니다.
양평에서 6번국도를 타고 서울로 오다보면 국수리라는 동네를 지나게 됩니다.
국수역 이라고 삼거리 이정표도 있습니다.
국수리 입구 삼거리에 국수리 휴게소와 GS주유소가 있는데 주유소 끝부분에 파란색
입간판에 청산막구수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환갑이 지나신듯한 주인 아주머니가 혼자서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성격도 화통하시고 솜씨도 그만이신거 같습니다.
유명산이나 양평 갔다 오시는길에 한번 들르셔도 좋으실것 같에서 두서없이
써 보았습니다.
우리모두 저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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