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바베큐동호회를 하셨다고하네요.. 바베큐 기구를 이용해 요리합니다.
맥주안주로 좋아요. 가게는 작고 아담하고 2~3명이 오붓하게 맥주한잔하기 좋은곳
입니다. 닭은, 요리할때 맥주캔을 따서 닭을 맥주위에 앉혀서 기름기가 쏙 빠지도록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비어캔 치킨이 바삭하니 좋던데.. 인기는 캠프 바비큐가 많더군요
지하철 2호선 연산동에서 내려서, KNN 방송국 방면 출구로나옵니다..
연동시장에서 KNN 방송국 바로 내려가는 비탈진 길에 위치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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