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남부지원 앞 횡단보도를 건너 바로 골목으로 들어가면 첫번째 조그만
골목 사거리 코너에 오랜된 대구탕집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데 줄서서 먹는 집 입니다.
여의도에 회사가 있을 땐 술 먹고 해장하러 가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통 가본 적이
없네요.
맛은 일단 무쟈게 맵습니다.
그리고 겁나게 맛있습니다. ^^
메뉴가 대구머리탕, 내장탕, 대구탕 이렇게 있는데
이중 대구머리탕이 단연 으뜸 입니다.
이거 먹으려면 11시 30분부터 영업 하는데 12시 전에는 가야 맛 볼수 있습니다.
겨울에 먹고 나오면 아무리 추워도 땀이 뻘뻘 납니다.
여름에는 조금 피하는게 좋을 듯 ㅎㅎ
골목 사거리 코너에 오랜된 대구탕집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데 줄서서 먹는 집 입니다.
여의도에 회사가 있을 땐 술 먹고 해장하러 가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통 가본 적이
없네요.
맛은 일단 무쟈게 맵습니다.
그리고 겁나게 맛있습니다. ^^
메뉴가 대구머리탕, 내장탕, 대구탕 이렇게 있는데
이중 대구머리탕이 단연 으뜸 입니다.
이거 먹으려면 11시 30분부터 영업 하는데 12시 전에는 가야 맛 볼수 있습니다.
겨울에 먹고 나오면 아무리 추워도 땀이 뻘뻘 납니다.
여름에는 조금 피하는게 좋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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