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커피만 마시려고 했는데... 먹벙으로 변질되어 엄청나게 폭식을...ㅡ.ㅜ 양재역 3번 출구 카리부 커피에서 크리스 마스 캐롤송..." 싱글벨(?) " 을 들으며... 미친듯이 침 튀기며 자전거 이야기에만 올인하다가... 보쌈 먹으러 양재 파출소 주변의 10년 넘은 단골집을 갔습니다... 제 위장도 갔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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