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더웠던 토요링,,280이 한창 진행 되던때
진부에서 시원한 막국수를 먹을려고
현지인에게 물어서 들어간 집 입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자 그때부터 반죽하고,면내리고
30여분넘게 기다려서 나온 국수입니다.
맟이 참 독특했습니다.
먹어본 육수 중에 겨의1~2위에 들더군요.
참고 기다려야 됩니다.
진부 읍내 한복판에 있습니다.
무지 더웠던 토요링,,280이 한창 진행 되던때
진부에서 시원한 막국수를 먹을려고
현지인에게 물어서 들어간 집 입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자 그때부터 반죽하고,면내리고
30여분넘게 기다려서 나온 국수입니다.
맟이 참 독특했습니다.
먹어본 육수 중에 겨의1~2위에 들더군요.
참고 기다려야 됩니다.
진부 읍내 한복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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