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없어서 계단과 큰 돌만 나오면 끌고 가야하니
고수분들께 죄송한 마음 이루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23일날도 하늘소님과 단둘이 원미산을 타는데
하늘소님 서투른 여우 챙기느라 아쉬운 라이딩을 하셨지요
월매나 죄송한지.....
같이 라이딩을 하고 싶어도 보조를 맞출 실력이 안되니 답답하고 죄송하기만 하지요 ㅜ.ㅜ
마일드 바이크.....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바이크리님의 두어깨의 왈바의 새로운 별들이 달리겠구요...어깨무거워서 떨어지시면 안되는디....
고수분들께 죄송한 마음 이루다 표현할수 없습니다.
23일날도 하늘소님과 단둘이 원미산을 타는데
하늘소님 서투른 여우 챙기느라 아쉬운 라이딩을 하셨지요
월매나 죄송한지.....
같이 라이딩을 하고 싶어도 보조를 맞출 실력이 안되니 답답하고 죄송하기만 하지요 ㅜ.ㅜ
마일드 바이크.....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바이크리님의 두어깨의 왈바의 새로운 별들이 달리겠구요...어깨무거워서 떨어지시면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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