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인사가 좀 늦었죠.
마일드는 좋은데 와일드가 제 적성에 맞는것 같아서요...
그래도 축하는 해야 되겠죠.
근데 마일드가 제일로 부러워 질것 같읍니다.
저의 예감에 따르면 마일드한곳에 마일드한
모성을 갖은 분들이 많을것 같은데......
총각들이 많아질것 같은 예감이...
마일드 바이크에서 청첩장이 날아올것 같은 예감이...
누가 먼저일까 궁금해 집니다.
가끔 마일드한 분위기를 느끼고져 할때 강퇴 말아 주십시요.
저도 알고 보면 상당히 마일드한 남자 이거든요...
창단식엔 도저히 시간을 할애 할수 없을것 같고.....
늦은 시간에라도 봐서 쏠수 있으면 쏠께요...
다시 한번 추카합니다. 추카합니다. 마일드의 창단을 추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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