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산악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고
온몸에 푸르둥둥, 붉그죽죽 피멍을 훈장으로
달고 다니는 왕초보입니다.
마일드하게 탄다는말이 저의 발목을 잡아
기웃거리다 엉덩이를 들이밉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달릴때 이마를 때리는
바람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머리속 마져
아찔하게 하는 그 느낌이 마음에 들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고수부지나 빙빙 도는 왕초보를 벗어나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늘 자전거를 탈땐 행복하죠.
왈바의 고수(?)들께 한수 지도를 부탁드리며
인사올립니다.
저 처럼 왕초보도 부담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소모임
마일드 바이크가 생겨 참 좋군요...
향기로운 휴일 되시길...
젤라~
이제 막 산악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고
온몸에 푸르둥둥, 붉그죽죽 피멍을 훈장으로
달고 다니는 왕초보입니다.
마일드하게 탄다는말이 저의 발목을 잡아
기웃거리다 엉덩이를 들이밉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달릴때 이마를 때리는
바람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머리속 마져
아찔하게 하는 그 느낌이 마음에 들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고수부지나 빙빙 도는 왕초보를 벗어나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늘 자전거를 탈땐 행복하죠.
왈바의 고수(?)들께 한수 지도를 부탁드리며
인사올립니다.
저 처럼 왕초보도 부담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소모임
마일드 바이크가 생겨 참 좋군요...
향기로운 휴일 되시길...
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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