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실히 분당은 엠티비의 천국이더군요.
어제 말바 정식 번개 하기전에 몸풀기 맹산 라이딩을 하다
김태호님을 거북터에서 우연히 만났지만
고 한시간여 사이에 서너팀을 본거 같더군요.
연세가 많으신 데도 잘 타시니 게으른 제가 부끄럽 더군요.
여름엔 날씨 땜에 씽글위주로 라이딩을 일찍 시작해야 좋은데
올 여름엔 분당부근의 산을 자주 돌아다닐 생각이니
담에 기회되면 같이 라이딩을 하시죠.
어제 말바 정식 번개 하기전에 몸풀기 맹산 라이딩을 하다
김태호님을 거북터에서 우연히 만났지만
고 한시간여 사이에 서너팀을 본거 같더군요.
연세가 많으신 데도 잘 타시니 게으른 제가 부끄럽 더군요.
여름엔 날씨 땜에 씽글위주로 라이딩을 일찍 시작해야 좋은데
올 여름엔 분당부근의 산을 자주 돌아다닐 생각이니
담에 기회되면 같이 라이딩을 하시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