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준비하신 코스및 다과, 수박, 오이, 자두, 오렌지,...
휴식시간도 적당했구요.
초보에 대한 배려가 아주 돗보였습니다.
매우 아주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앞에 가시며 보여주신 널럴이 라이딩 폼... 저도 한번 써먹어야지...

산초.


바이크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는 지금 처가댁에 와서 인사드리고 허벌라게 컴퓨터 두둘깁니다.
: 오늘 장관이었습니다.
: 그러나 번장의 임무를 다하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좀 그렇군요
: 다음엔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번개를 만들어 보죠
: 오늘 참여 해주신( 편의상 필명은 뺍니다.)
: 0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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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
: 00님
: 00님
: 00님
: 00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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